HOT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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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OT ISSUE
지산학협력 브랜치 3년만에 100개소 달성
지역 기업-대학 상생 혁신성장 도출 기대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12일 93호~96호 브랜치(93호 ㈜아산에스앤테크, 94호 ㈜메디펀, 95호 ㈜슈올즈, 96호 영산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사업단) 합동 개소식, 18일 97호~99호 브랜치(97호 항성산업사, 98호 모플랫, 99호 젠픽스) 합동 개소식에 이어 25일 리노공업에 100호 지산학협력 브랜치를 개소했다. 2021년 9월 1호 브랜치 개소 이후 3년 만에 100호 브랜치를 달성했다. 이번 100호 브랜치 개소는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의 지산학 정책 성과를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로써, 부산시의 강력한 정책 의지와 관련 기업・기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맺은 결실이다. 지산학협력 브랜치는 인구감소와 인재 유출 등으로 인한 지역 경제와 교육의 공동 위기를 돌파하고자 2021년 추진한 부산시 지산학 정책에서 출발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형 지산학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기업, 대학이 상시적으로 협력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전진기지로서 현장형 브랜치센터를 지정・운영했다. 2021년 첫 번째 브랜치(센탑) 개소를 시작으로 총 15개, 2022년 35개, 2023년 25개 브랜치가 문을 열었고, 2024년 25개소 선정을 통해 100개 브랜치를 달성했다. 단독 또는 합동으로 진행된 100개의 브랜치 개소식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 등 54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지산학 주체들의 실질적 연결의 장이 되었다. 이들 브랜치는 기업브랜치(67개), 협력브랜치(13개), 특화브랜치(20개)로 구분해 운영되고 있다. 지산학협력 브랜치는 각 대학과 기업이 가진 특장점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모호한 대상이 아니라 직접적인 연결 포인트를 제공해 지산학 연계 협력의 문턱을 낮추었다는 평가다. 산-산 협력을 이끌어 내 대기업 중심의 상향식 밸류체인에서 지역 공급망 기반 수평적 밸류체인으로 인식을 확대하는 계기도 만들었다. 또한, 지산학협력 브랜치는 전국 유일 ‘파워반도체 공유대학’, ‘부산수소공유대학’, ‘부산권 이차전지 지산학 복합체’, ‘부산 화장품뷰티산업 지산학협력체’ 등 지역 신산업을 육성하는 새로운 형태의 지산학 협력 네트워크도 만들어 냈다. 93호 기업브랜치 아산에스앤테크는 1998년 설립된 이후 군사용 초순간 자동소화시스템, 방산 유도무기 핵심 구동장치 등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다. 유도무기에 사용되는 고열전도 소재(탄소소재) 보유기술을 신발 인솔에 적용해 당뇨병증 및 족부냉증 등을 개선할 수 있는 특화 제품 제조 사업으로 확장 중에 있다. 지산학협력 브랜치 활동을 통해 대학과 협력으로 지역 라이프케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인솔 시장을 선점하고자 한다.94호 기업브랜치 메디펀은 지난 2021년 설립된 메디컬 컨설팅 전문기업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기관 및 의료관광 정보제공, 의료 마이데이터, 디지털 전환, 편의시설 연계 서비스 등 의료산업군 전반을 지원하는 메디컬 토탈 플랫폼 ‘메디노미(MediNomi’ 서비스를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메디펀은 지자체 및 대학과의 협력해 고령사회 대응 사업을 강화하고 발생가능한 사회적 문제 해결에 나설 계획이다.95호 기업브랜치 슈올즈는 2010년에 설립된 이후, 독자적 특허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사 생산시설에서 생산하고 자사유통망으로 판매하는 신발 브랜드로서, 헬스케어용 기능성 신발 전문회사다. 글로벌 기능성 신발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해외 가맹점 설립과 수출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다. 지산학 브랜치 지정 후엔 예방 의학과 디지털 헬스케어, IT 기술을 융합한 기능성 신발 등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대학과 공동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재양성 및 채용연계를 통한 신규인력 채용도 계획하고 있다.96호 특화브랜치 영산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사업단은 2017년부터 186개 기업을 발굴해 157개 졸업 기업을 배출했다. 2024년 현재 29개 기업을 육성 중이며, 초기기업 육성으로 853.5억 원의 매출과 586명의 신규고용 창출, 147.9억 원의 투자유치 등의 성과를 보였다. 지산학협력브랜치 활동으로 초기기업 생존율 향상과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97호 기업브랜치 항성산업사는 1979년 설립된 이래 프레스 가공과 금형 시스템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이다. 최근에는 미래차 산업 변화에 맞춰 전동식 오일펌프(EOP)와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구동 모터 등 전동화 부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지산학협력 브랜치를 통해 모터 부품 기술 연구 개발에 참여해 우수 인재 발굴과 현장 맞춤형 인재 확보를 위해 적극 프로그램을 활용할 계획이다.98호 기업브랜치 모플랫은 지난 2021년 설립된 미래모빌리티 분야 UX 전문 스타트업으로, 차량에 V2X(Vehicle to Everything)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미래모빌리티 라이팅 통합 솔루션(LitCon360)을 개발 중이다. 해당 솔루션을 통해 자동차 외장에 다양한 라이팅 시퀀스를 재생하고, 차량‧보행자‧인프라 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도와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지산학협력 브랜치 역할을 통해 2027년까지 지역 인재 150여명을 신규채용하고, 미래 자동차 전환을 위한 산학연계 R&D 참여 등 연구개발 센터 설립을 계획 중이다.99호 기업브랜치 젠픽스는 2009년 설립된 금속천장재 전문기업으로, 플라스틱 천장재(SMC)의 화재 위험성을 방지하고, 화재로부터 안전한 제품인 불연 금속 천장재(DMC)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금속 천장재에서 흡음기능을 부여해 불연 흡음 금속 천장재(SDMC)와 불연 금속 벽체 시스템을 개발‧연구 중에 있다. 융합부품소재 분야 브랜치로 금속 천장재의 국내외 시장을 선점하고, 자사의 불연성도료 및 코팅기술을 활용 등 다양한 사업분야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100호 브랜치로 대단원을 장식한 리노공업은 1978년 설립된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이자 우리나라 대표 반도체 기업이다.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테스트 소켓과 프로브 핀 등을 설계, 생산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리노핀’은 서버 데이터센터 ‧ 자동차 ‧ 모바일통신 및 AP 반도체 기술 분야에 모두 들어가는 제품이다. 글로벌 시장 점유율 약 70%를 차지하며 시장을 이끌고 있으며, 삼성전자, TSMC 등 800여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한편, 브랜치 기업들은 지산학 협력을 통해 다양한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68호 브랜치 크리스틴컴퍼니는 2023년 동의대학교와 함께 빅데이터 수집 기능을 활용, 최신 신발 트렌드를 크롤링해 이미지 기반 신발 디자인 요소를 분석하고 신상 디자인을 지원하는 기능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1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술의 시장성을 입증해 2023년 5건, 총 70억 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장형 전문인력양성에 힘쓰고 있는 25호 특화브랜치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제1회 우수졸업생이 기업 브랜치에 취업하는 등 브랜치 간 상호 연계 인재 육성과 신규고용, 일자리 창출의 성과 또한 나타나고 있다. ‘23년 실시한 기업브랜치 대상 조사에서는 브랜치 지정 후 산학협력 건수가 71.7% 증가했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센터는 지산학협력 브랜치 100호 개소를 새로운 전환점으로 삼아, 대학-기업 간의 R&D 협력 과제 도출, 기술 이전 및 사업화 활성화, 지산학 정책기술 교류회 운영, 특화 분야 인력 양성 및 공급 등 다양한 협력 체계를 확대해 갈 계획이다. 지산학 브랜치 기능과 역할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부산시와 함께 ‘신규사업 기획 – R&D/비R&D – 인재양성 – 취창업' 의 선순환 토탈 패키지 지원에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지-산-학 협력 브랜치를 발판으로 기업은 기술혁신과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대학은 현장이 요구하는 인재 양성을, 인재는 지역 기업에 취업해 부산에 정주하는 ‘상생의 사이클’을 함께 만들어 가자.”며, “지산학협력 브랜치 100호가 만들어 내는 연결의 힘으로 100의 100승의 시너지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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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HOT ISSUE
부산테크노파크, 창립 25주년 기념 토크콘서트 개최
3프로TV 김동환,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와 제조업 방향 모색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3일 부산패션비즈센터 6층 컨벤션홀에서 “제조업 대부활, 그 길을 묻다”를 주제로 창립 25주년 기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날 토크콘서트는 240만 여 명의 구독자를 가진 삼프로TV의 김동환 대표와 권순우 팀장, 100만 구독자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 날카로운 시선으로 지역 제조업을 분석한 양승훈 경남대학교 교수가 출연해 큰 화제가 되었다. 출연 패널들은 경제, 과학, 사회학, 기술정책 등 각 전문 분야의 입장에서 부산 제조업의 현황과 전망을 짚어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부산테크노파크가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지역 시민과 함께 부산 제조업의 현재를 돌아보고, 대부활을 위한 혁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했다. 부산 시민 150여명이 참여해 함께 고민을 나누고 공감의 에너지를 얻는 자리가 되었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부산테크노파크 창립 25주년을 영상으로 축하했다. 박 시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와 기술혁신 흐름 속에서 부산의 제조업도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맞고 있다.”며 “부산시는 전력반도체, 이차전지, 미래모빌리티, 원자력의과학, SMR 등 혁신산업분야에 집중 지원하고 있다. 부산테크노파크도 전문성을 살려 부산 제조업의 미래를 큰 통찰력으로 함께 밝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기조연설에 나서 “부산 제조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중심이 될 매뉴콘 육성 프로젝트 추진”을 강조했다. 매뉴콘은 제조(Manufacture)와 유니콘(Unicorn) 기업의 합성어로 제조업을 기반으로 한 미래가치 1조원 이상의 기업을 뜻한다. 부산테크노파크에서는 부산의 우수한 중소 제조기업을 선별, 집중 육성해 2030년까지 매뉴콘 기업 10개사 육성, 부산의 제조업 생산액 40조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부산의 산업구조 변화가 지역 성장 및 고용에 미치는 영향(양승훈 경남대학교 교수) △글로벌 경제 흐름 속에서 부산 제조업체들이 직면한 경제적 도전과 과제(김동환 3프로TV 대표) △과학기술을 접목한 창업 가능성 및 부산의 발전 방향(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양승훈 교수는 “부산은 중화학공업 정책으로 울산과 경남의 제조업이 성장할 때 연계하고 지원할 수 있는 제조서비스업 발전에 집중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중소기업의 밸류 스케일업, 제조스타트업기업 육성과 제조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을 집중 지원하는 메뉴콘 프로젝트는 매우 중요한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세계 여러 도시를 다녀본 김동환 대표는 “부산은 글로벌 허브 도시로서 뉴욕, 홍콩에 뒤지지 않는 부산만의 매력이 분명히 있다.”며, “부산이 태평양과 인접한 도시라고 생각하며 더 멀리 더 넓게 바라보고 나아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간결하고 심플한 사고와 신속한 결정과 추진력이라는 부산 사람의 특성을 살려 산업 전환과 연계한다면 매뉴콘 프로젝트가 더 큰 시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는 전통 제조업에 대한 인식변화가 필요한 가운데, 과학기술을 접목한 창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산만의 특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우주발사체 발사에 유리한 지리적 조건을 갖춘 부산에서 각종 부품 보급까지 연결된다면 최적 입지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부산에 자리 잡은 초소형 인공위성 스타트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를 언급하기도 했다. 아울러, 지역에서 활발히 창업이 일어나게 하거나 부산에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이 이전해 올 수 있는 부산만의 유니크한 지원정책을 주문하기도 했다.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나눈 이야기들이 일반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부산의 제조업 대부활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며, “제조강도(製造强都) 부산을 만들기 위해 매뉴콘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해 지역 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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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HOT ISSUE
'부산아테네포럼 시민아카데미' 북토크 개최
'기업가 정신, 도시의 영혼을 만들다' 도서 출간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10일 보수동 책방골목 아테네학당에서 ‘기업가정신, 도시의 영혼을 만들다’ 도서 발간 기념 북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기업가정신, 도시의 영혼을 만들다’는 부산테크노파크와 아테네포럼이 함께 기획해 추진해 온 ‘부산아테네포럼 시민아카데미’ 강연 11편을 엮어 만든 책이다. ‘부산아테네포럼 시민아카데미(BACA : Busan Athene forum Citizen Academy)’는 위기를 기회로 바꿔 온 부산의 에너지와 정신을 잇는 인문 담론의 시민적 확산을 위해 시작되었다. 지난해 9월부터 4월까지 11회에 걸쳐 ‘부산기업정신탐험-나는 기업이자 혁신이다’를 주제로 시민과 기업인의 만남의 장을 마련해 혁신과 도전, 회복탄력성의 기업가 정신을 나누며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 이에 부산테크노파크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함께 했던 강연자, 시민 수강생, 아테네포럼 기획위원 등이 함께하는 ‘기업가정신 도시의 영혼을 만들다 북토크’를 마련했다. 이날 북토크는 오프닝행사와 미니특강, 북토크로 진행됐다. 오프닝행사는 그간 진행된 강연 영상을 함께 보며, 수강생간 소회를 나누는 네트워킹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부산아테네포럼 시민아카데미 12회 전 회차 강연에 참여한 2명(공현정, 신지윤)의 수강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기도 했다. 이어,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의 ‘부산의 창업유산과 기업가정신’미니특강이 진행됐다. 김형균 원장은 부산 16대 대표기업의 핵심 기업가정신을 정의하며 그간 진행되어온 ‘부산기업정신탐험’강연을 갈무리했다. 북토크는 호밀밭출판사 장현정 대표가 사회를 맡고, 강연에 나섰던 동아플레이팅 이오선 대표, 제엠제코 최연화 대표, 슈올즈 이청근 회장, 한국해양대학교 김태만 교수(전 국립해양박물관 관장)가 함께 했다. 아울러, 공동집필에 참여한 즐거운 작가를 대표해 배길남 작가가 참여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기업가정신 도시의 영혼을 만들다’와 부산의 자랑스런 기업가 정신을 널리 알려주시면 좋겠다며, 부산아테네포럼 시민아카데미가 지속성을 갖고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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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P 사업공고
- 부산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감전단지) 입주기업 모집공고(4차)
-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 창업공간 입주기업 모집 공고(4차)
- 지산학협력 브랜치 운영 지원사업 모집 공고
- 2024년 부산 도심항공모빌리티 상용화 기술지원 사업 모집 공고
- 2024 CENTAP 기업공개(IPO) 상장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공고
- 창업지원시설 창업공간100 입주기업 모집공고
- 클린에너지 융합부품소재사업 기업지원 과제 모집 공고
- 부산광역시 글로벌혁신특구 및 규제자유특구 사업발굴 수요조사 공고
- 「2024 국가기술거래플랫폼 서비스」 반도체분야 개념증명 지원사업 모집 공고
- 「부산광역시 산학연계 현장실습 지원사업」 2024학년도 2학기 참여기업 모집 공고
- 2024년 RIS 지역혁신 정책 지정 자율과제 공고(2차)
-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중소형 조선해양 엔지니어링 기술개발 협업 플랫폼 구축 사업 지원 연장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