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TP, 스마트팩토리어워드 대상 수상

2020 공공부문 기업지원대상

부산테크노파크(지능형기계기술단)는 지난 11월 18일 열린 ‘2020 스마트팩토리 어워드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기업지원 대상’을 수상했다.

‘2020 스마트팩토리 어워드’는 스마트제조혁신을 통해 국내 제조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스마트팩토리 활성화에 기여한 인물과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등을 선정해 시상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전 부서가 함께하는 스마트공장 TF를 구성해 전사적으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2019년 201건에 이어 2020년 304건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해 151% 초과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부산중소벤처기업청이 지역 스마트공장 구축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부산시는 시비 지원과 부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기업 대출 보증 부담을 경감시키는 등 긴밀한 협업으로 이와 같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부산TP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지역 중소기업이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를 돌파할 수 있는 힘은 4차산업혁명 기술을 도입한 스마트공장에 있다고 생각한다. 2021년에도 스마트공장 초기 수준부터 고도화까지 계속해서 지역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에 중심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2020 스마트팩토리 어워드는 ‘2020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의 부대행사로 개최되었으며, 지역 기업 ‘동아플레이팅’이 표면처리 부문 제조혁신 대상을 수상하고, 이주환 국회의원이 산업발전부문 공로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