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300 기업을 가다 : ㈜에스에이치팩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13일, 월드클래스300 기업 ㈜에스에이치팩(대표 이정화, 이종원)을 찾았다.

이번 ㈜에스에이치팩 방문은 지역 기업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에스에이치팩은 1973년 기간산업 발전에 필수적이지만 취약 업종인 경질크롬 도금기술로 출발했다. 이후 이륜차 및 자동차의 Shock absorber 피스톤 로드와 브레이크 부품 등 핵심부품의 국산화를 추진하고, 수출 지게차의 유압실린더용 피스톤 로드, 중장비 및 특장차의 유압실린더 등을 개발해 건설기계 분야에서 인정받는 기업이 되었다. 현재 전세계 유수기업에 유압실린더를 수출하고 있으며, 미국(‘09년)과 일본(‘14년)에는 법인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2017년 직수출 1억800만달러를 달성, 2018년 1억불 수출의 탑과 부산 수출대상을 수상했다.

㈜에스에이치팩은 2014년 전략산업선도기업과 프리월드클래스(글로벌 강소기업 시범사업)기업을 거쳐 지난 2016년 월드클래스(World Class) 300기업에 선정되었다.

이 날에는 국내외 월드클래스 300사업을 통한 주요 성과를 지역 중소기업들과 공유하고 확산시켜 더많은 월드클래스 기업을 키워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